앙헬레스의 클락(Clark)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. 총 27홀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이다. 현재 27홀을 운영 중이다.
코리아 CC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골프장 으로 한국인에 맞춘 코스 디자인이다. 대체적으로 코스 경사도가 심하고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다.앙헬레스의 코리아CC는 산 쪽에 위치해 전체적 코스가 평지와는 멀다. 주변 환경은 탁 트인 마운틴뷰를 자랑해 눈요기에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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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mosa Plus Golf Course에는 도전적인 Mountain view와 경치 좋은 Acacia Lake view라는 두 개의 18홀 코스가 있습니다. 2016년, 미모사의 새로운 소유주인 Filinvest는 Nelson & Haworth Architects의 도움을 받아 코스를 개발, 개조 및 현대화 하는 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. 미모사 플러스 골프장은 모든 골퍼들을 환영할 준비가 된 오픈코스입니다.요금문의출발일정보기